기막힌 타이밍에 빅스익절...

어제 저녁에 빅스 남은 수량을 전액 익절 완료했다

 

밤에 영화를 보면서 상황을 보아하니 더이상의 하락은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전액 익절후

다시 엔비디아를 추가 매수 했다

그리고 채권도 일부 매수 하고 현금보유를 50프로정도로

맞추어 놓았다...

 

더이상 많은 금액을 매수 하기 보다는 관망의 자세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채권은 조금 더 매수 할까 고민중이다

엔비디아는 어느정도의 수량은 맞춰 놓았으니 

시간을 가지고 차트를 보면서 분할 매도 하려고 생각중이다

 

그리고 국장에서는 멍청한 짓을 했다

원래 금요일날은 주식의 비중을 많이 늘리는 편이 아닌데

어제 50만원을 풀로 매수 했다 중간에 익절 구간이 있었는데

내일 시초가 까지 가지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매수 햇는데

 

집가서 생각해보니 오늘 토요일이다..

아우 그걸 알았다면 손절이던 익절이던 했을텐데

 

금요일은 무섭다 주말사이에 어떤 뉴스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종목의 호재뉴스도 악재뉴스도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

주말에 주식을 보유하는것 (단기매매상)은 생각 보다 신경이 많이

쓰여서 될수있으면 금요일은 종목을 가지고 가지 않는데 멍청했닼ㅋ

 

국장 슬슬 시간이 오는거 같다 조금만 더 떨어지면 매수 해볼 가치가

있는 종목들이 있다....근데 아직 잘 떨어지지를 않는다

 

난 기다릴꺼다 그리고 또 기다린다...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