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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아빠의 주식투자^^

TSLL전량매도 그리고 BITX 매수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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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존에 가지고 있던 TSLL 주식을 전량 매도 했다

2,그리고 그돈하고 조금 더 환전해서 BITX 비트코인 레버러지를 분할매수했다

3,나같은 개미는 언제나 대응을 하는 사람이지 예측을 하거나 그러면 안된다

4,TSLL은 많은 수익을 앉겨준 고마운 주식이다

5,이주식 덕분에 두개정도의 배당주 커버드콜을 매수 할수 있었다

6,생각해 보면 레버러지 상품으로 작년 올해 수익과 손실을 오가며 전체 포트는 조아진거같다

7,위에 조아진거 같다라는건 수익이 좀 났다는 뜻이다

8,이제는 전부터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2배 레버러지를 추가 분할 매수를 시작했다

9,생각 보다 많이 금액이 내려 왔고 여력이 되는 한 추매를 매달 해보려고 한다

10,매수 근거는 명확하다 나름의 배당과 분배금 규모가 나쁘지 않아서 

11,수익이 적은 구간에서도 배당으로 잘 버틸수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12,좋은 주식 나쁜주식 이런거 잘 모른다...하지만..

13,내 판단에 지금의 비트코인의 가격은 많이 하락 했다고 생각하고 시장에 나온 여러 악재들도

14,대부분 모두 선반영된 가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6년 한해동안 분할매수로 대응하면

15,올한해가 끝나기전에는 꽤 좋은 수익을 줄거란 생각에 물렸서 매수 하는 거지만 ㅋㅋㅋㅋ

16,분할매수라는 명분으로 다시 평단을 낮추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

17,4~5월에 비트코인 컨퍼런스도 있고 미국 중간선거도 올해 있다는 생각에 다른 주식들보다 지금의 비트코인의 가격은 내게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18. 결국 투자는 '심리전'이고, 그 심리를 다스리는 건 '현금 흐름'이다. TSLL 수익금으로 매수한 배당주 커버드콜에서 나오는 현금이 내 심장을 든든하게 해준다. BITX가 흔들려도 믿는 구석이 있으니 하락장이 무섭지 않다.

19. 레버리지 상품은 칼과 같아서 잘 쓰면 요리가 되지만 못 쓰면 다치기 십상이다. 지난 1~2년간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레버리지는 '몰빵'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BITX 진입도 서두르지 않고 매달 조금씩 내 속도대로 갈 생각이다.

20. 남들은 비트코인이 끝났네, 위험하네 말들이 많지만... 시장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가 사실은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우리는 이미 여러 번 경험했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길은 외롭지만, 그 끝은 항상 달콤했다.

21. 2026년 한 해를 '인내의 해'로 정의해본다. 당장 내일 급등하길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천천히 우상향하며 내가 충분히 수량을 모을 시간을 주길 바랄 뿐이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한 달 한 달 계좌를 채워가려 한다.

22. 혹시라도 내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더 하락한다면? 그 또한 대응의 영역이다. 애초에 '예측'하지 않았으니 당황할 것도 없다.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이미 머릿속에 그려두었기에, 계획된 원칙대로 비중을 조절하며 버틸 것이다.

23. 투자를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조급함'이다. 옆집 누구는 뭘 해서 얼마를 벌었네 하는 소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고, 내 판단을 믿으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안에서만 논다.

24. 올 연말, 이 글을 다시 열어보았을 때 어떤 기분일까? "그때 참 잘 샀지"라며 웃고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설령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원칙을 지켰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한 단계 더 성장한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25. 오늘도 시장은 열리고 기회는 도처에 널려 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과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다. 비트코인 2배 레버리지라는 험난한 파도를 타기 시작했지만, 나는 충분히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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