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매수 한다면.....그다지 두렵지 않은시장이다..

어제 10시 30분경 내가 가지고 있던 tsll 주가가 8.2불 정도였다..

어 조금 오르네 왜 오르지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 생각을 하다가

너무 졸려서 조금 일찍 잠에 들었고..아침에 일어 나서 보니까 태초마을 가격 6.6불이었다

또 밤새 여러가지 일이 있었나보다....

트럼프형의 관세 정책이 정말 무섭긴 무섭다....기업들의 주가를 다 박살내고 있다

근데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기회 였을꺼고 1년~2년 지난다면 이 모든 순간이 매수 타이밍이었다

라고 하면서 껄껄무새가 될 수도 잇다..

분할매수를 천천히 계획대로 실행 하고 그러면서 기다린다면.

항상 그랬듯이 시장의 공포는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나 갈것이고

그 무서운 순간에 매수 할수 있는 분할 매수로 대응 한다면...그닥 무섭지도 않다

내가 신이 아닌 이상 바닥이 어딘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확실 한것은 바닥에 사는 것이 아닌 분할로 매수를 시작 하기는 

나쁘지 않은 시점에 나쁘지 않은 금액 이라고 생각하고

3월 초부터 계획대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3월 초의 가격이 바닥이라고 판단 했엇지만...시장은 그게 아니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4월 지금의 가격도 바닥이라 생각하고 몰빵 한다면...5월 시장은 그거 아니지 하면서 폭락의 폭락을 

맛 보여 줄 수도 잇다...그러니 계획 대로 분할 매수를 실천 하는것이...내가 생각 하는 가장 좋다

지금의 나는 분할 매수를 하기 때문에 시장의 폭락이 더이상 무섭지 않다

세계정세 트럼프의 입 모든것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것이다

내가 컨트롤 할 수잇는 나를 컨트롤 하자

뇌동 매매 말구 흥분매매 말구 계획대로 차분하게 손구락 단속하면서

다음주 주가가 내 평단 보다 내려 온다면 그냥 그냥 또 기계처럼 매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