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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아빠의 주식투자^^

미래에셋생명 단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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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동안 국장이 아주 난리도 난리도 아니였다
2,난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고민을 한참 하다가 참았다
3,오늘 아침에 미래에셋생명을 시간외에서 샀다
4,구입의 이유는 단순한다 자사주 소각???호재 전날 상
5,아침에 바로 상치면 안할라고 했는데 오르긴하는데 엄청 급등은 아니였다
6,500만원 단타 분할로 사고 분할로 매도 약 30만원 정도 수익 
7,시간은 한 2~30분 내외이고 수익에 만족하고 전액 익절 완료 했다
8,그리고 얼마전에 사놓았던 타이거코스닥150도 절반 매도 해서 6만원 수익실현
9,주말에 어떤일이 생길지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몬 지랄이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10,불안하게 주식을 들고 있고 싶지는 않다
11,삼전우도 80주를 지난주에 14만원에 매도 했다 매도 이유는 그냥 마니 먹었다 였다
12,요거 팔아서 다시 미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서 고민이 많이 된다
13,그리고 BITX도 8주 정도를 추가 매수 했다 아직 -35퍼 정도 되지만.이 주식은 내가 연말까지 월 100만원정도씩 
14,매월 꾸준히 추매를 할 생각이다 그래서 마이너스가 심하지만 그닥 감흥은 없는거 같다
15,크립토에대한 믿음도 있고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위해서 크립토 시장을 이대로 놓고 있지는 않을꺼란 확신이있다
16,이제는 슬슬 엔비디아 구글을 분할로 매수 하려고 대기중이다 환율만 좀 안정되면 바로 환전할까 생각한다
17,계획대로 천천히 올 한해 농사도 잘 이끌어 가볼까 생각 중이다
18, 결국 내가 이렇게 매일 머리를 굴리며 시장을 살피고 투자를 이어가는 본질적인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19, 15년간 치열하게 운영했던 사업체와 다산동 아파트를 정리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내 인생의 '제3막'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다
20, 시장이 미친 듯이 요동치고 환율이 널뛸 때마다, 아침에 일어나 올리브오일, 토마토 주스, 소금물, 삶은 계란으로 단식을 깨며 멘탈을 다잡는다
21,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이 결국 장기 투자와 내 삶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니까
22, 차트를 보며 쌓인 스트레스는 당장 다음 달 19일에 떠날 보라카이 가족 여행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23, 만다린 베이 리조트에서 진숙이, 그리고 승민이, 하선이, 시온이와 함께 물놀이하며 웃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진다
24, 오늘 아침 단타로 기분 좋게 익절한 30만 원도, 코스닥150으로 챙긴 6만 원도 결국 우리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덧칠하는 데 쓰일 작은 보탬이 될 거다
25, 자산을 크게 재편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재의 월 600~800만 원 수준의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게 관건이다
26, 미장 진입은 절대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섣불리 비싼 환율에 달러를 바꾸기보다, 예수금을 든든히 채워두고 원하는 타이밍이 올 때까지 인내할 거다
27, 오랜 시간 내 피땀이 묻은 사업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다 보면 가끔 싱숭생숭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믿는다
28, 주식 시장도 내 인생도 결국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파도의 연속 아니겠는가
29, 주말엔 불안한 포지션을 들고 가지 않기, 크립토와 M7은 내 믿음대로 꾸준히 분할 매수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주식 창보다 가족의 얼굴을 더 자주 보기
30, 이번 주말은 제발 전쟁이니 뭐니 하는 지랄 맞은 뉴스 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며, HTS는 그만 덮고 온전히 우리 가족과의 평화로운 주말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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