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푹 자고 일어났다.
39,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그닥 생각이 없었다
40,하선이랑 시온이만 짜파게티 끓여주고 오전 휴식을 취하다가 11시쯤 시간 맞춰 체크아웃했다
41,예전에 놀러 다닐때를 기억해보면 체크아웃이 12시 였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1시간 당겨진거 같은데 이게 아침시간에 약간 섭섭함이 온다 숙소에 잠만 자고 나오는 그런느낌 ㅋㅋㅋㅋ
42,하선이랑 시온이한테 물고기 잡으러 또 갈래??했더니 하선이는 안간다고 하고 시온이는 간다고 한다
43,항상 아이들 의사를 물어보지만....별 의미없다 젤로 잼나게 놀꺼를 아니까..ㅋㅋㅋ
44,아야진해수욕장으로 가는길에 소담식당?인가? 있다 저번에 오후에 갔더니 마감이라서 요번에는 밥먹고 놀자라는 생각에 들렸다
45,하선이는 배가 안고프다고 차에 있겠다고 했다...
46,시온이랑 와이프 나 셋이서 입성^^
47,메뉴가 단초롭다 섭국 제육복음 생선조림 어린이 미역국 김치찌개
48,우린 섭국 특 제육볶음 어린이 미역국 일케 시켰다
49,근데 먹어 보디까 섭국과 제육이 밸런스가 안맞는다 제육을 먹고 섭국을 먹으니까 밍밍하다
50,섭국을 막마니 먹고 제육을 먹으니까 또 제육의 돼지잡내가 느껴 지더라...따로 따로 먹어야지 두메뉴를 같이 시키는건 주문 실수였다
51,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와이프도 나랑 똑같이 느낀거 같다...
52,청초수 물회의 섭국느낌인 약간 걸죽한 느낌이 아니라 좀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섭국이었다
53,밥 맛나게 먹고 아야진주차장 도착해서 짐 빼고 돗자리 의자 등등 자리 잡는다
54,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어제보다는 사람들이 마니 적어서 바다가까운 모래사장에 돗자리를 펼쳤다
55,역시 하선이 시온이는 스노쿨 하면서 물고기 잡기 삼매경에 빠졌다 박하선 딸랑구는 안한다고 하더니 젤로 신나게 논닼ㅋㅋㅋ
56,이번에도 이것저것 마니 잡았다
57,군소 아기새우 물고기 등등등 와이프랑 나랑은 의자에 앉아서 아이들 보면서 노가리나 까고 있었다
58,일요일보다 해가 없어서 놀기는 더 좋았는데 물은 역시나 아주 차다..ㅋㅋㅋ
59,그중 대박 사껀이 나왔다 하선이가 엄청 큰 물고기를 잡앗다 손가락 만한거만 잡다가 손바닥 만한 큰 물고기를 잡아왔다
60,주변에 아빠들이 열심히 물고기를 잡으러 다닌다...ㅋㅋ 어제처럼 근데 실제 잡는 사람은 거진 없다
61,이건 내가 어제 요령을 써놓았으니까 진짜 꿀팁이니 꼭 보기 바란다 멋진 아빠들이 되기 위해서다
62,그렇게 2~3시간 놀고 집으로 가려고 하다가 보니까 물고기 못잡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하선이 한테 물고기 나눠주라고 했다
63,풀어줄 ㅁ물고기는 풀어주고 주변에 조금 나눠 주고 잘 관찰 하고 풀어줘 하면서
64,어제 지나가다가 본 온수 샤워장으로 향했다
65,하선이 시온이 와이프가 유료지만 샤워를 하고 나는 차에서 대기 하다가 우리집 다산으로 출발 했다
66,애들은 어제 늦게 자고 오늘도 물놀이를 심하게 해서 차에서 잠들고 난 운전해서 집으로 ,,,,,
67,저녁시간이 다되어서 애들은 집에서 밥 주고 와이프랑 나는 저녁겸 소주 한잔 하러 나왔다
68,스시마요라고 다산 줄서서먹는 스시집에 갔는데 그건 또 담에 쓰던가 별 임팩트 없었으니 패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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