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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기억 추억

5인 가족 보라카이 7박 8일 여행기: 항공권, 패밀리룸 예약부터 4U 단독 픽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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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걸 써야 하는데 너무 많은 일들과 많은 재미가 있어서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만 하다가 일단 시작해 보기로 한다
2,지난 1월 보라카이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티웨이 항공 홈피랑 아고다를 들락날락 엄청했다
3,전쟁 이슈가 있기전이라서 항공권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게 결제 한거 같은데 이게 또 앞자리를 앉고 싶어서 날짜에 맨앞자리가 있어야 하고 승민이는 학원 알바가 있어서 날짜 조율도 어렵구 이래저래 이런저런 조율이 필요했다
4,거기다가 5인가족 성인3명 아이2명이 한방에 묶을수 있는 패밀리룸은 헤난계열부터 해서 극 소수라서 그것도 날짜를 맞춰야 하고
5,그러면서 시간 보내던중에 딱 맞는 날짜와 시간 비행기 맨앞자리까지 게다가 리조트의 패밀리룸까지 모든게 딱 들어 맞는 날짜가 나오고 바로 결제 완료 해버렸다
6,그렇게 예약해버린 4월19일부터 7박8일의 보라카이 여행후기를 나름의 기억을 더듬더듬해서 써본다



7,4월19일 당일 새벽4시 누구도 깨우지 않아도 다들 잘 일어난다 여행이 체질이라서 그런가 하선이랑 시온이도 잠투정없이 일어나서 출발 한다 
8,아 여기서 또 변수 우리집 고양이 만복이다 이아이를 호텔에 맞기자 아니다 처남내 맞기자 아니다 집에 오시는 시온이 선생님께 부탁하자 이래 저래 하다가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는 생각에 그냥 선생님께 따로 돈드리면서 하루에 한번씩만 와 주시라고 부탁완료



9,차를 타고 출발 인천공항을 마니 다녀 봤지만 난 한번도 인천공항 외부주차장을 가보지 못했다 항상 발렛을 맞기기때문에...
10,공항 도착 생각보다 체크인 대기가 좀 많아서 대기하고 짐 붙이고 사전구매한 좌석으로 배정받고 트레인타고 면세점구경은 와이프가 쓰는 립스틱 구매만 한개 하고 바로 비행기 탑승해서 출발 했다
11,아이들은 넷플릭스 영화보고 승민이도 본인 영화보고 나랑 와이프는 그냥 저냥 눈감고 있다가 기내식도 사전구매해서 나와서 먹고 한숨자고 또 와인한잔 먹고 애들 재우고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도착



12,공항에 내려서 이미그레이션 하는데 노시가렛 노알코올 하니까 세관도 그냥 하이패스로 통과 e트레블 검사도 안하더라 ㅋㅋㅋ
13,사전에 픽업샌딩예약한 4u픽업에 라운지로 걸어가서 입성 약간의 안내 받고 2년전에 먹었던 망고주스 먹고 망고젤리도 하나사서 먹고 사장님과 살짝 담소나누고 여전히 친절하시고 잘 웃어 주시는 감사한 사장님^^



14,우린 5명이라서 단독픽업샌딩예약 금액은 25만원 차타고 가는길이 1시간30분정도 걸리는데 가는 도중에 칼리보 로컬 느낌의 집들도 보이고 숲도 보이고 로컬 슈퍼들도 마니 보이고 그래서 지루하지 않다
15,가는길에 볼꺼 많아서 재밌다던 와이프는 차타고 바로 주무시고 아이들도 차에서 잘 자더라 나만 깨어서 주변 구경하면서 갔다
16,선착장 도착하면 4U직원이 나와있어서 그사람따라가면 그냥 바로바로 배탈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



17,포터팁 큰캐리어 한개 50 난 두번째지만 이번에도 이용했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날도 더운데 무거운거 들기 시러서 그사람들은 그걸로 먹고 사는건데 나라도 이용하자 모 그런 마음^^
18,배는 진짜 잠깐 탄다 출발 하고 어어 와와 하다보면 보라카이섬 도착^^ 거기서 4U픽업 직원과 함께 툭툭이타고 숙소까지 10분정도 이동하면 리조트에 도착한다



19,줄여서 쓴다고 썻는데도 이제 숙소에 도착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