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또간 속초 여행 이번엔 목적지가 지난번에 좋았던 아야진해수욕장으로 네비를 찍고 떠남
2,1월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던 아야진해수욕장 원래는 고성에 공현진2리 해수욕장을 한 5년이상 다녔던거 같은데 아야진해수욕장이 맘에들어서 이번에 다시 또감
3,아야진해수욕장근처에 아야진데시앙 아파트도 구경하고 46평에 2천/120만원 이라고 하는데 내부 구조도 좋고 드레스룸도2개에 펜트리같은 창고가 크게 있어서 매력적이었음 근데 알파룸형식의 방 하나가 너무 작았다
4,다같이 구경할까 했지만 혼자가서 보고 왔음 집이 팔린다면 아마 이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진다
5,날씨는 찬바람이 불어 조금은 차가운 날씨 그래도 하선이 시온이는 두시간넘게 바닷가를 뛰어 다니고 잠자리채로 몰 잡아 보겠다고 뛰노는 모습에 이래서 여행 다니지 싶다 ㅋㅋㅋ
6,역시나 하선이 시온이 둘다 바다에 빠져서 바지 양말 신발 다 젖었다 ㅋㅋㅋ와이프나 나나 감기만 안걸리면 된다라는 주의라서 그냥 자유롭게 뛰놀게 냅두는 스타일이다
7,애들 다놀고 난 집보고 오고 그리고 애들 신발 발 씻기고 옷갈아 입히고 늦은 점심 먹으러 출발
8,어딜깔까 하다가 해수욕장근처 식당에 가봤으나 점심 영업 종료라고 해서리 그냥 가던곳 단골집 아바이마을 가서 순댓국먹기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
9,아바이마을 옛날식당 한 5년 정도 다닌거 같은데 아바이마을 입구에 아이스크림가게 알바하던 여자분이 추천해줘서 가는 곳
10,항상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그리크지않은 식당이지만 잘 관리된 내부 그리고 정이 아주 많이 느껴지는곳이다 주인분이 항상 아이들 먹을꺼로 계란후라이도 해주시고 미역국도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항상 챙겨주신다
11,순댓국 2개 오징어순대 중자 섭국 이렇게 주문하고 맛나게 배터지게 먹고 나왔다 음료수 환타도 서비스로 한병 내어주시는 곳 별거는 아니지만 정과 따듯함이 느껴지는 그런가게라서 항상 속초에서 머먹지 하면 생각나는 그런곳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12,맛나게 먹고 체크인하러 간다 롯데리조트 키즈룸으로 예약 로타로리방이라고 예약했다 지난번 여행에서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청소하는 방을 보더니 우와 했던 곳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키즈룸으로 예약했다
13,역시나 하선이 시온이가 가장 좋아했음 ㅋㅋㅋ 미끄럼 타고 놀고 시끌시끌 그리고 웰컴선물 인형은 하선이가 좋아했음
14,점심을 늦게 먹어서 리조트에서 좀 쉬었다 그리고 오락실로 고고싱 하선이는 뽑기 시온이는 총쏘기하고 낚시 오락 신나게함
15,항상 비슷한 패턴의 여행이지만 이게 좋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런모습을 보고 함께 오락하고 이러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16,외옹치항 횟집에 전화해서 포장 할꺼라고 이야기 하고 아이들은 롯데리조트 지하 롯데리아에서 순살치킨과 다리만 치킨 포장해서 잠시 둘이 핸드폰 보면서 먹으라고 했다
17,아 롯데리조트 티비는 넷플릭스나 그런 OTT가 안되다 이건 쫌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18,외옹치항 선녀 횟집에 방문새서 사장님과 인사후 도다리 우럭 가자미세꼬시 해삼 멍게 요건 서비스로 ㅎㅎㅎ 10만원에 포장했다
19,여기는 매운탕하고 쌈장이 진짜 맛있다 쌈장추가해서 받아와서 리조트로 와서 먹으려 하는데 헐
20,롯데리조트 키즈룸에는 식기가 없다 아예 젖가락 수저 앞접시 등등 아무것도 없었다...몰랐다...ㅋㅋ 다행히 나무젓가락을 포장해주셔서 먹는데는 불편함이 없던게 아니라 참 식탁도 없다 그냥 키즈 원형 테이블과 쇼파만 있다
21,식사하기엔 자세가 영 불편했다
22,회먹으면서 소주도 먹고 도다리회는 엄청 쫀득거려서 진짜 맛있게 먹었던거 같다 아 맞다 승민이가 새우튀김 먹고 싶다고 해서 대포항 튀김 골목에서 새우튀김 2만원 어치 포장했다
23,근데 대포항에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튀김에서 약간의 기름 쩐내가 나서 갠적으로 별로 였는데 승민이는 어릴적 대포항에서 먹었던 그 추억이 생각 나는지 항상 속초에 오면 이 튀김을 산다
24,예전에 대포항 길건너 3만원짜리 펜션에서도 잔적 있었는데 ㅎㅎㅎ
25,술한잔 마시면서 승민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나만 너무 떠들어 댄거 같다.승민아 미안^^사랑해
26,이날 밤12시까지 술자리가 길어 졌다 하선이 시온이 추가 침구시켜서 바닥에서 재우고 처음으로 놀러 와서 와이프랑 둘이서 침대에서 잤다 새벽내내 하선이랑 시온이가 자면서 다투는 소리를 들은거 같다 ㅋㅋㅋ
27,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은 튀김우동 컵라면 먹게 하고 승민이 나 와이프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아침은 가볍게 패쓰하고 승민이는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고 왔다 대단한 아들이다
28,체크아웃전에 퇴실후 목적지가 휴휴암이라서 양양에 가장 밥먹기 힘든 감나무식당에 전화를 해보았다
29,10년전에 항상 다니던곳인데 너무 핫해져서 웨이팅도 너무 길어서 몇번 갔다가 그냥 나온 가게이다 근데 의외로 웨이팅이 적다고새서 감나무식당으로 출발
30,역시나 주차장은 만차아서 와이프 먼저내려서 웨이팅하고 주차 완료 하자마자 바로 자리가 났다고 와이프가 전화와서 바로 입장가능 개꿀이었다
31,황태국밥 4개 가자미구이 한개 추가 공깃밥추가해서 맛나게 먹었다 펄펄끓는 용암 국밥이다 ㅋㅋㅋ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짐
32,사람은 엄청많아서 식당안은 약간의 돗대기 시장느낌이다 조용한 식사는 불가능 함 그래도 우린 우리아이들이 시끄러워서 별로 신경쓰지 않앗다
33,식사후 요번 여행의 목적지 처음 가보는 휴휴암에 도착 바닷가에 있는 절이라고 해서 갔다
34,지혜보살님께 소원도 빌고 계단을 내려가서 바닷가에서 잠깐 쉬다가 다시 계단을 오르면 물고기 밥주는곳이 나온다
35,하선이 시온이는 신나게 물고기 밥주고 갈매기 밥주고 다주고 나더니 한번 더 주고 싶다고 해서 한번더 사서 물고기 오리 갈매기한테 밥을 주면서 신나게 놀고 황어떼가 이동하는 모습도 구경했다
36,그리고 몰랐는데 물고기 밥주러 가는 길에 도다리3마리 2만원이라고 써서 물고기를 팔아서 회를 파나??했는데 사서 방생하는 거였다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사서 방생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37,다시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 신발 양말 벗고 맨발로 물위 모래사장을 뛰어 다니면서 보라성게 작은 게도 잡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가장 즐거워 했던거 같다
38,한참을 아이들이 놀고 나서 휴휴암을 나와서 인구해변가서 편의점에서 커피랑 간식을 사서 집으로 왔다
이번여행은 휴휴암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컷고 숙소를 정할때 양양솔비치를 갈까 했지만 내부시설이 좀 오래되서 사진속에 나오는 빨간 커튼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아이들이 저기서 자고 싶어 했던 롯데리조트키즈룸으로 잡았다
키즈룸 안내사항에 식탁과 식기 없음 개별로 챙겨야 한다는 안내가 좀 크게 있었으면 좋았을껄 딸랑 컵과 커피포트만 있어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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