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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기억 추억

델피노 설악산케이블과 울산바위 회 식객 아야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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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일월화 2박3일 일정으로 델피노 리조트에 다녀왔다

2,자주가는 속초 고성이지만 이번에는 설악산과 바다를 함께 즐겨보고 싶엇다

3,남양주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4,거의 다 도착해서.김xx할머니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5,순두부 들깨순두부 얼큰순두부 4식구 부부와 아이2명이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었다

6,그냥 예전에 한번 속초에서 순두부 먹었을땐 되게 별로여서 그다음에는 순두부를 속초에서 먹은적이 없었는데

7,입맛이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꽤 괘찮게 먹었따 (하긴 요새 두부도 엄청 조아해서 마니먹는다)

8,4시가 넘었나 그쯤 가서 델피노 체크인을 한다 

9,소노벨 2박에 19만원 스탠다드 너무 싸서 그냥 아고다고 끊었다 (와인한병포함)

10,2층밖에 방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 룸업글하고 울산 바위뷰 전망으로 하면 얼마냐 하니??

11,17만4천원이라고해서 걍 포기하고 묶었다.한결 같이 무뚝뚝하고 뚱한표정의 직원이 젤 별로였다

12,아이들과 숙소에서 오손도손 짐을 풀고 조금 휴식을 취한뒤..

13,와이프랑 둘이 외옹치항으로 차를 몰고 간다

14,항상 가면 들리는 횟집에 가서 사모님과 정겨운 인사를 하고 가자미 한마리를 회떠서 온다

15,매운탕 공깃밥을 항상 무료로 내어주시는 진짜 속초 찐 맛집이다.

16,포장한 회를 가지고 숙소로 가는길 편의점에 들려 아이들 먹을 거리와 소주 맥주를 샀다

17,한 1주일넘게 이 날을 위해서 금주 했다

18,회는 진짜 맛있고 소주는 달달하고 신나게 마셨더니 흥이 올라 왔다

19,아이들도 밥을 다먹고 나도 술을 어느정도 먹어서 지하에 있는 오락실로 향했다

20,우리집에는 티비도 스마트티비 작은것 (그것도 작년에 산거 ㅋㅋ)아이들 패드도 없다

21,당연히 오락기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리조트 여행을 자주가는편이고 아이들과 오락실은 꼭 들러노는편이다

22,두 아이들에게 만원씩 각각 하고 싶은게임을 하라고 돈을 바꿔 줬다

23,나도 몇가지 게임을 한거 같은데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24,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하선이가 기분이 안좋다

25,이유인 즉 오락안하고 인형뽑기를 마니했는데 인형이 당연히 안뽑힌거다...ㅎㅎㅎ

26,그 기분을 풀어주려고 다시 만원짜리하나를 꺼내서 바꾸고 4명이서 함께하는 총싸움게임을 했다

27,죽으면 돈넣고 죽으면 또 돈넣고 반복햇다 그러니 하선이 기분이 조금 나아진거 같아보였다

28,그 후 하선이에게 알려주었다 저건 뽑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거다...그러니 하고 나서 기분 안좋아질꺼 같으면 아예 안하는게 좋다

29,숙소로 돌아와서 맥주 몇캔 더 마시고 있는데 눈이 내렸다 함박눈이 그리고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다

30,밖에 눈이 약간 쌓여 있었다 우리 아이들과 나가서 눈도 굴리고 눈사람도 조그마하게 만들고 

31,올해 눈이 마니 안와서 섭섭했는데 다행히 그래도 눈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

32,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모 먹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아마 편의점에서 사서 먹었나 보다 아 시온이는튀김우동 하선이는 사발면먹고

33,와이프랑 나랑은 그냥 김에 햇반 싸서 몇개 먹었나보다

34,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기존에 한번 타봤는데. 그담에는 항상 차가 많아서 중도 포기 했었다

35,아이들과 주차하고 케이블카 타러 걸어가는 동안 방학동안 활동량이 적은 하선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36,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망원경을 보겠다고 하는데 500원을 넣어야 했다

37,동전이 없어 두개에 4500원하는 오뎅을 하나 사고 1000원은 5백원짜리 동전으로 두개를 달라고 부탁했다

38,하선이랑 시온이가 망원경을 재미나게 봤다 그리고 부족해서 오뎅 하나더 하고 떡복이도 사서 먹고 내려왔다

39,내려와서 아야진해수욕장을 향했다 그 곳을 간 목적은 아야진데시앙 아파트를 보고 싶어서 였다

40,아야진 해수욕장 아담하니 너무 감성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와이프랑 놀고 

41,난 부동산을 찻아서 가보았다.근데 근처에 부동산이 없었다.그리고 입주시작인데 1층 상가에도 부동산이없다

42,아 여긴 미리 부동산을 찻아서 와야하나보다.그렇게 집보기를 포기 했다

43,시온이가 거북이를 조아하는 거북이 러버인데 아야진해수욕장 중간에 거북이돌동상이 있었다 쫌 신기했다

44,우리의 이사갈곳이 딱 여기인것처럼 운명인것처럼 그런 느낌이....

45,하선이가 바닷가에서 놀다가 빠졌다...다리랑 엉덩이가 젖어서 급하게 놀이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다시 향했다

46,가는길에 속초 다이소를 들려서 양말과 크럭스라도 살려고 했는데 없다

47,부츠가 다젖어서 그냥 하선이 사이즈보다 큰 털 신발 하나 사서 신겼다

48,숙소로 돌아와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다이소에서 산 클레이로 신나게 떠들면서 놀았다

49,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델피노 식객에 웨이팅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50,웨이팅은 없었다 그래서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식객에가서 벌짚목살과 밥 김치찌개를 시켜서 저녁을 먹었다

51,소주도 한잔 곁들였고 와이프랑 둘이서 소주 두병을 먹었다 

52,고기를 3인분 밖에 못먹었다 배가 불러서 냉면도 못먹었다 배가 불러서...양이 확실히 줄었다 

53,얼마전 승민이까지 다섯명이서 7인분에 밥에 냉면도 먹었던거 같은데...

54,다음 코스는 또 오락실 월요일이라서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오늘은 하선이가 인형 뽑기를 하지는 않았다ㅎㅎ

55,숙소와서 남은 맥주를 먹고 깊이 잠들었다.

56,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편의점 아침을 챙겨먹고 집으로 왔다

 

 

PS: 여행 사진이 별로 없다....아이들 사진 몇장 아 그리고 오션플레이 워터파크 가려고 래쉬가드랑 다준비해갔는데
결국 안갔다 아이들이 수영장 워터파크보다는 바닷가를 더 좋아한다 이추운날 바닷가를 뛰노는 아이들은 우리애들이 유일무이했다

첫날 속초해수욕장가서 갈매기 새우깡준 이야기가 빠졌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