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분 정도 매자에서 명상을 가끔 한다.. 매일 하면 더 좋을 텐데.. 그러진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명상시간을 갖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시각으로 바라보는 모든 자극을 눈을 감고 차단? 하기 위해서 이다.. 명사를 하면 좋은 점은 멍 해질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숨 쉬는 호흡을 느낄 수 있고 머릿속에서 항상 따라다니는 생각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이다 누구나 그렇지만 잡생각과 쓸데없는 고민들이 조금 더 많은 편에 속하는 나는 그런 생각들을 흘려보내는 일로 명상이라는 것을 도구로 사용하는 거 같다 매일매일 하고 있는 많은 생각 중에 대부분은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라는 것을 명상을 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런 생각들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명상을 그리 긴 시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