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는 6살이다. 5살에 병설 유치원을 보냇다.. 이것도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는 다자녀 가정이라 병설유치원 우선 접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첫째랑 나이차이가 마니나서 당시에는 몰랐다..ㅋㅋㅋㅋ 그래서 우선 접수를 못했다... 첫째랑 나이차이가 있다보니...유치원접수를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다.ㅋㅋ 하여간 어찌 어찌 일반접수 해서 떡 하고 됫다....당첨 그래서 보냈는데... 둘째가 너무 재미없어 했다..ㅋㅋㅋ 그래서 1년 어거지로 보내고...6살에 영유를 알아 보았다....한 두달을 알아보다가... 갑자기 숲 유치원에 꽂혔다...ㅋㅋㅋ 그래서 숲 유치원에 차량도 원래 안되는 곳을 원장님께 부탁 부탁 해서 덕소에잇는 숲 유치원을 보낸다...근데진짜 매우만족이다 영유를 보내고 싶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