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험이 다가온다.... 고1아들의.....그래도....저번보다는 마음이편하다 좀 전에 아들이 전화가 왓다... 수학학원을 다닌다고 한지 얼마 안됫는데 그만 다니고 싶다고.... 그래라 니 하고 싶은대로 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와이프랑 통화를 했다... 와이프도 아들 하고 이야기 대화를 했다고 한다 수학학원을 그만 다닌다고 이야기 했다고... 그래서 와이프는 시험까지만 다녀 보라고 했더니 아들은 그냥 혼자 한다고 해본다고....말했다고... 그래서 우리 와이프도 그렇게 해라^^ 라고 우리 부부는 잘 통한다....교육방식이... 고1아들 시험기간 아마 또 체력적으로 힘들꺼다. 나도 아들도 그리고 와이프도...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라는게 우리부부의 생각이다 솔까 말해서 학원 보내는 이유가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