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장에서 혼자 일한다.... 원래는 직원이 두명 있었는데... 2019년도 말에 퇴사하고... 지금까지 혼자서 매장을 운영한다..ㅎㅎ 둘째랑 셋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저번달 부터 와이프가 1주일에 두번 매장에 나와서 청소랑 이것저것 잠시 도와주고 오후에 들어간다..ㅋ 점심 외식하러 출근 하는거 같다 혼자 일하는 자영업자 대부분이 비슷할꺼다 점심이 참 머 같다....배민으로 시켜먹으면 배달비가 참 비싸졌고..게다가 최소주문 금액까지 있어서 시켜 먹기가 진짜 별로다...ㅋㅋ 아니다 비싸다 배달음식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하기도 참 머 같고 남은 음식물 짬 처리하기도 머같다...그래서 한동안 점심은 안먹었다 와이프가 출근 하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난거를 마니 먹는다... 어제는 손님중에 한분이 베트남 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