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랑 나의 최애 떡볶이가 있다 다산이란 동네로 이사오기 전에는 엽떡을 무쟈게 시켜서 먹었었다..ㅋㅋㅋ 근데 프랜차이즈도 맛과 양이 다르다 전에 살던 동네는 졸라 많이 주고 맛있었는데 요동네 이사와서 시켜먹은 곳은 짜고 양이 졸라게 적다...00 그리고 나서 한동안 떡볶이를 안먹다가 을지로 국물 떡볶이가 생겼다....신도시 특성상 식당 개업 하면 졸라 반갑다...게다가 집근처여서 배달비 안내고 포장으로 시켜 먹을수 있어서 더좋았음.ㅋㅋㅋ 한2년전에 오픈한거 같은데 배민을 보니 후기가 별로 없었다... 그리고 장사도 그리 잘되는거 같지 않았다 맛은 있는데 우리부부 최애 떡뽁이 집이 없어질까 걱정이됫다....그래서 평생 하지도 않는 배민 후기를 쓰기 시작했다......항상 거기만 썻다 이유는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