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막내가 태어났다.....크리스 마스 날에......막내는 나름 나만의 계획적인 의도로 태어 났다 적지않은 나이에 둘째 딸을 낳았고 둘째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럽기도 했지만 큰아들을 키울때 사업하느라 바뻐서 아이의 이쁜짓을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남아서인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예쁘고 꼭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그런 기분이었다... 그래서 셋째를 원하게 되었고 노산의 부담을 앉고도 셋째를 원했다..^^ 막내 임신 했을때......와이프가 테스트기에 두줄을 카톡으로 보냈던거 같다.....코로나 테스트기 아니다..ㅋㅋ 테스트기 확인 하고 나는 기분 좋아서 전화를 했는데.....와이프는 생각 보다 기뻐 하지 않는거 같았다.....ㅋㅋㅋ 이유는.....둘째때 입덧으로 너..